10 아시아
<#10LOGO#> 어렵게 맞잡은 두 손, 이제 절대 놓지 마세요.
5·18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 <26년>, 지난 10일 크랭크업. 극 중 국가대표 사격선수 심미진 역을 맡은 배우 한혜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 <26년> 지금 막 마지막 촬영 마쳤습니다. 제가 이 영화에서 미진으로 살 수 있었던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26년>의 원작자인 강풀 작가 역시 “영화 <26년>이 오늘 마지막 촬영을 마쳤군요. 11월 29일 극장에서 볼 수 있길 기도합니다”라고 촬영 종영 소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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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32년 전 그 분도, 지금 청와대에 계신 그 분도, 내년 청와대에 입성하실 그 분도 모두 꼭 보시길.
보도자료
<#10LOGO#> 몰래 온 손님으로 현...ㅇ.... 미, 미안합니다.
강풀 작가, 하하가 MBC <무한도전> ‘무한상사’ 특집에서 선보인 ‘하이브리드 샘이솟아 리오레이비’ 캐릭터 그려. 강풀 작가는 자신이 직접 그린 캐릭터와 함께 “하하야 이번 캐릭터 꼭 살려. 형이 애정이 있어서 그러는 겨. 너무 좋아”라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트위터
<#10LOGO#> 하하를 보니 영감이 샘이 솟아 그림을 마구 그려.
KBS <내 딸 서영이>에 출연 중인 배우 박해진, 시청률 공약 지키기 위해 <개그콘서트> ‘거지의 품격’ 깜짝 출연. 박해진은 지난 4일 ‘거지의 품격’에 출연해달라는 개그맨 허경환의 요청에 <내 딸 서영이> 시청률이 30%가 넘을 경우 출연하겠다고 답했고, 지난 7일 방송분이 시청률 30%를 넘기면서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 박해진이 출연하는 ‘거지의 품격’은 오는 21일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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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잘 생겼어요? 잘 생겼으면 500원. 키 커요? 키 크면 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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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MBC를 칭찬하는 날이 올 줄이야.
방송인 송해, KBS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전국 노래자랑 특집’ 편에 전설로 출연. 11일 오후 OSEN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전국 노래자랑> 리허설 도중 건강에 이상을 보여 2차례 녹화에 불참했던 송해는 이후 건강을 되찾았고 오는 22일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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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신동엽 씨, 이 날 오프닝은 송해 선생님께 맡겨주세요. 불후의~~~~~ 명곡! 딴딴딴딴딴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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