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강민경 에어캡…"뾱뾱이에 빠진 황비서?"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강민경 에어캡 놀이, "반전 매력!"

강민경 에어캡(출처: 트위터)

강민경 에어캡(출처: 트위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22)이 에어캡 터뜨리기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강민경은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황비서의 업무 뾱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 차림에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 럭셔리한 차도녀 포스를 풍기고 있다. 하지만 손동작만큼은 에어캡(완충포장용 비닐) 터뜨리기에 열중하고 있어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 이 상황을 '황비서의 업무'라고 재치 있게 표현한 점이 웃음을 자아낸다.

강민경의 에어캡 삼매경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황비서", "귀엽네요", "저런 모습 보니 평범하고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에서 최준혁(정석원 분)의 비서 황주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