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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심리지수 99 기록…전월대비 10.5포인트 급락

최종수정 2012.07.17 09:46 기사입력 2012.07.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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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비수기 복합영향…지방보다 수도권 하락폭 커

[이코노믹 리뷰 홍성일 기자]

부동산 심리지수가 100이하로 하락했다. 경기 침체와 비수기가 겹치면서 심리지수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토연구원은 16일 지난달 부동산 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달 109.5보다 10.5포인트 하락한 9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부동산시장 심리지수는 100을 넘으면 전월보다 시장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자가 많다는 것을 나타내고 100 미만이면 심리가 악화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도 전국기준 100.4를 기록해 전달 111.7보다 11.3포인트 떨어졌다.
지방의 주택 소비심리지수는 전달 118.3보다 10.2포인트 떨어진 108.1을, 수도권은 전달 106.4보다 12.2포인트 하락한 94.2를 기록해 수도권의 하락폭이 컸다.

매매의 경우 101.7, 전세는 99.2로 각각 10.9포인트, 11.6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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