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시간대학이 집계하는 6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73.2로 전월 79.3에 비해 하락했다. 이는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74.1을 하회하는 수준으로 지난해 12월 이후 최저치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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