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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 4년 연속 입사선호기업 1위

최종수정 2012.05.02 08:39 기사입력 2012.05.0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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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구글코리아가 4년 연속 구직자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어 하는 외국계 기업으로 선정됐다.

2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구직자 396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3.6%가 가장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으로 구글코리아를 꼽았다.

이어 유한킴벌리(9%), 애플코리아(5%), 나이키스포츠(4.1%), 한국쓰리엠(3%), 홈플러스(2.8%), 한국지엠(2.4%), 르노삼성자동차(2.2%), 한국씨티은행(1.8%), 스타벅스커피코리아(1.6%) 등의 순이었다.

외국계 기업에 입사하고 싶은 이유로는 조직 문화, 기업 이미지, 성장가능성 등이 거론됐다.

기업별로 살펴보면 구글코리아, 유한킴벌리, 한국쓰리엠, 한국씨티은행의 경우 '근무 분위기, 조직문화'가 입사 선호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 애플코리아, 나이키스포츠는 '대외적 평판 및 인지도 등 기업 이미지', 홈플러스,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는 '높은 연봉'이 각각 선호 이유로 꼽혔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기업의 비전, 성장 가능성'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한편 구직자의 36.5%는 외국계 기업 입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외국계 기업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어학능력'(46.3%), '글로벌 감각'(12.2%), '인턴 등 직무경험'(8.7%), '학벌'(8.6%) 등이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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