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얼굴과 몸매가 바비 인형을 쏙 빼닮은 '실존 바비 인형녀'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보도에 따르면 발레리아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사진과 영상 등을 공개하고 있으며 받아보는 사람만 전세계에 4500여명에 이를 정도로 두터운 팬층을 자랑한다.
또 공개된 사진 속 발레리아는 '실존 바비 인형'이라는 별명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잘록한 개미허리와 풍만한 가슴 등 일명 '호리병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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