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일명 '바비 인형 커플'이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바비 인형과 그의 남자친구 켄을 따라한 패션 사진으로, 사진 속 남녀 모델은 창백한 분장과 커다란 서클렌즈 등으로 인형처럼 변신했다.
부자연스럽게 구부린 관절과 무표정한 표정에 건조한 눈빛과 비현실적인 의상이 더해져 진짜 인형인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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