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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고소미치킨 인기 ‘쑥’

최종수정 2018.09.11 15:32 기사입력 2012.03.2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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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죤, 녹차 담은 고소한 쌀치킨 찾는 사람들 크게 늘고 가맹점문의도 몰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녹차 담은 쌀치킨으로 유명한 ‘고소미치킨’이 인기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특허제품 웰빙도우(특허번호 제10-0866772호)로 잘 알려진 피자마루 본사 (주)푸드죤의 고소미치킨은 최근들어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녹차 담은 고소한 쌀 치킨’이란 웰빙 컨셉으로 선보인 브랜드로 지난해 말 첫 매장을 연 뒤 공식사이트 운영이나 창업설명회 없이도 가맹점문의가 몰리고 있다는 게 푸드죤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소미치킨 매장창업 홍보나 마케팅 없이 입소문만으로 여러 곳에서 매장을 열 수 있었던 건 고소미치킨의 독특한 맛과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죤의 ‘고소미치킨’ 가맹점.

기존 치킨 점에서 팔리고 있는 치킨 값의 절반인 고소미치킨은 녹차로 12시간 이상 숙성한 저칼로리 국내산 신선육을 쓰고 쌀가루가 든 야채튀김옷을 입혀 바삭하고 고소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게다가 배달비를 줄일 수 있는 테이크아웃매장 장점을 살린 점도 눈길을 끈다. 적은 돈으로 창업할 수 있어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깨끗한 주방을 갖춘 테이크아웃매장에 카페형인테리어를 접목, 새 소비층을 끌어들일 수 있어 2년 연속 우수프랜차이즈브랜드에 뽑혔다.

‘고소미치킨’ 담당자는 “상권조사에서부터 점포계약, 가맹계약, 도면설계, 인테리어시공, 교육프로그램 이수, 현장리허설을 거쳐 가맹점을 열게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맹점을 연 뒤에도 정기적 매장관리, 수익 늘리기 방안, 새 메뉴 개발, 이벤트, 홍보 및 광고전략 등 프랜차이즈본사 지원을 해준다”고 덧붙였다.

푸드죤은 창업문의가 이어지자 고소미치킨 사이트(www.gosomichicken.co.kr)를 열어 상담을 받고 있다.

한편 푸드죤은 로열티나 리모델링비를 받지 않고 가맹점 수익을 위해 학생들이 즐겨 찾는 콜 팝, 컵 치킨도 선보이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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