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박명수는 KBS '해피투게더3' 녹화를 마치고 여의도 모 병원의 응급실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명수는 TV조선 ‘토크쇼 노코멘트’, 손바닥TV ‘박명수의 움직이는 TV’, KBS ‘해피투게더’, MBC ‘무한도전’에 출연 중이다.
박명수는 지난 10년간 3번이나 응급실로 실려갔다. 지난 2006년에는 고열 두통으로 응급실을 찾았으며 2009년에는 무한도전 촬영 중 가슴에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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