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1시33분 현재 영진인프라는 전날보다 50원(5.04%) 오른 976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6일 이후 사흘만의 반등이다.
하지만 기다렸다는 듯이 정치테마주들은 동반 급등 중이다. 디오가 상한가를 기록 중이며 조광페인트는 12% 이상 급등세다. 대한제강과 유성티앤에스는 7~8%대 오름세고, 모나미 바른손 등도 3~5% 이상 오르는 중이다.
영진인프라는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의 신공항 추진 발언 이후 테마주와 함께 급등하다 조정 중이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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