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카카오톡, 뉴스 서비스 도입 예정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카카오톡

카카오톡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에 뉴스 서비스가 도입된다.

카카오는 사용자들이 카카오톡을 통해 최신 뉴스를 받아 볼 수 있도록 '플러스친구'에 뉴스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플러스친구'는 카카오톡에서 친구를 추가하는 것처럼 관심 있는 브랜드 등을 추가하면 각종 콘텐츠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톡에서 오늘의 뉴스를 '플러스친구'로 추가하면 주요 뉴스를 메시지 형태로 받아 볼 수 있는 것이다.

카카오 측은 이 서비스를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뉴스콘텐츠 저작권 대행업체에 맡길 계획이다.
카카오톡은 지난 1월 사용자 3200만 명을 돌파했으며 하루 전송 메시지 건수도 10억 건을 넘어섰다.



김철현 기자 kch@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