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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발굴 '좋은 이웃들' 사업확대

최종수정 2012.03.06 08:48기사입력 2012.03.06 08:45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이장과 PC방 업주, 택배기사, '야쿠르트 아줌마' 등 민간봉사단이 나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좋은 이웃들' 시범사업이 확대된다.

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민간봉사 조직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좋은 이웃들 시범사업 지역이 지난해 5곳에서 올해 30곳까지 늘어난다.

좋은 이웃들 시범사업은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민간봉사 조직이 정부의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복지 시각지대에 놓인 빈곤층을 상시적으로 발굴하는 것을 말한다.

이 사업에는 이장·통장·반장·부녀회장 등 지역주민을 비롯해 PC방·찜질방·고시원 등 다중이용시설 업주, 소방대원, 야쿠르트 아줌마, 택배기사, 검침원 등이 참여한다. 지난해 서울 영등포구, 경기 광명시, 부산 부산진구, 강원 원주시, 충남 보령시 등 전국 5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복지부는 올해 시범사업 지역을 서울 마포구, 서울 동대문구, 대구 달서구, 인천 중구, 광주 광산구 등 25곳으로 확대키로 했다.

이달 말까지 각 지역별로 50~200명씩 선발된 좋은 이웃들 봉사대원은 연합 발대식을 거쳐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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