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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펀드대상]우리자산운용, 고평가 매도-저평가 매수..초과수익 확보

최종수정 2012.02.28 17:27 기사입력 2012.02.2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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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문현 우리자산운용 대표

차문현 우리자산운용 대표

'우리 프런티어 뉴인덱스 플러스 알파 펀드'는 우리자산운용의 간판 펀드다.

약관상 국내주식에 신탁재산의 60% 이상, 채권에 40% 이하로 투자할 수 있도록 돼 있지만 주로 코스피200지수를 따라가면서 초과수익을 노리는 '코스피지수200 수익률+알파(α)' 전략을 쓰는 것이 특징이다. 환매수수료가 없고 액티브 주식형 펀드와 비교해 보수가 저렴하다.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기 위해 코스피200 종목 가운데 부도위험 종목 및 유동성 부족 종목을 제외한 150개사를 편입한 뒤 선물과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해 유동성 관리를 한다. 여기에 인핸스드 인덱스펀드(Enhanced index fund)의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초과수익 확보 전략을 시장 상황에 따라 적절히 활용한다.

이 상품의 초과수익 확보 전략의 기반인 퀀트(Quant) 모델은 단순히 종목을 사서 보유(Buy&Hold)하는 운용 방식에서 벗어나 고평가 매도-저평가 매수를 통해 비중을 조절하는 통계적 방식으로 초과수익의 극대화를 추구한다.
통계적 모형에 기초한 섹터로테이션 전략도 초과수익 창출에 기여했다. 업종별 빠른 순환매로 통계적 모형의 활용도가 높아진 것이다. 기업분할, 신주인수권, 공모주 등 이슈가 발생한 기업에 적절히 투자해 추가 수익을 내는 방식인 이벤트 드리븐 전략도 강점이다.

이러한 전략을 활용해 출시 이후 10년 동안 꾸준히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최근 2년, 3년, 5년 구간에서 모두 상위 12% 이내의 수익률을 꾸준히 올리고 있으며 최근 3년 % 순위는 동일 유형 펀드 중 상위 6%를 기록하고 있다.

리스크를 분석하는 각종 위험평가지표의 성과도 우수해 꾸준한 성과에 비례하는 내실 있는 상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샤프지수는 최근 2년, 3년, 5년 기준 모두 상위 20% 이내를 기록하고 있고 정보 비율은 최근 3년 상위 2%를 기록하고 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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