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복근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태국 콘서트 윤아, 여신 미모에 복근까지?'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진이 게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짧은 길이의 검정색 탱크톱을 입고 군살 없이 가는 허리와 의외로 선명한 11자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복근까지 완벽하네요" "너무 예뻐요" "청순하기만 한 게 아니네요" 등의 의견을 남겼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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