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전 수석은 사법고시 18회로 법무부 차관, 대검차장, 대통령직 인수위 인수위원, 대통령실 민정수석, 정부법무공단 이사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 1월 감사원장 후보자로 내정됐으나 재산형성과정 등 자격논란끝에 자진 사퇴한 바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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