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0

애슐리, 합리적 가격 내세워 매출 3000억원 목표

최종수정 2012.01.25 09:39 기사입력 2012.01.25 09:39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는 올해 가격 대비 '가치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애슐리는 2012년 신년 경영 목표가 '매장수 1위 브랜드 유지'이며 전년 대비 25% 추가 성장하겠다며 이같이 표명했다. 10년째 동일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애슐리는 식재료 원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올해도 변함없는 가격으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소비자들이 직접 신메뉴를 제안할 수 있는 이벤트와 시식평을 통한 의견 수렴 등 고객과의 밀접한 소통을 통해 매 시즌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신메뉴 출시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강남구청역·삼성동·종로 등 전국 핵심 상권 위주로 25개 매장을 추가 오픈, 134호점으로 매장 수 기준 1위 브랜드를 유지해 매출 3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박정훈 애슐리 브랜드장은 "지난 한해 애슐리는 전국 핵심 상권 위주의 출점으로 인지도 확대 및 30대가 주를 이루던 고객층에서 20대 후반 소비자를 확보, 고객층 확대라는 눈에 띄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올해도 고객과의 밀접한 소통과 지속적인 신규 매장 출점을 통해 패밀리레스토랑 1위 브랜드로서 확고하게 자리잡도록 하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애슐리는 지난 한 해 12개 매장을 오픈, 109개점으로 패밀리레스토랑 업계 1위에 올라섰다. 또한 젊고 트렌디한 공간인 신촌에 안테나 매장 W+점과 최초의 리조트형 패밀리레스토랑인 설악비치점 등 기존과 다른 새로운 버전을 선보이면서 출점 모델을 다각화시켰다. 이 결과 지난해 총 매출 2400억원을 달성, 2010년 대비 6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댓글쓰기

오늘 본 뉴스

이시각 많이 보는 기사

아시아경제 추천뉴스

리빙푸드

아시아경제 TV

5月의 대반격! 다음주 축포 터트... 국내 증시가 모멘텀의 부재로 당분간 지수 상승폭이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
만년 깡통계좌가 ‘불기둥’ 계좌... 코스피가 반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예측할 수 없는 시장상황에서 보유종목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