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 치어스 대표, 자랑스러운 프랜차이즈 기업인상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치어스는 정한 대표이사(사진)가 '2011년 자랑스러운 프랜차이즈 기업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은 한국프랜차이즈협회에서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들에게 수여하는 협회장상이다. 정 대표는 올바른 프랜차이즈 사업문화를 조성하고 사회적 책임경영을 확산하는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치어스는 프리미엄 레스펍 등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중소기업청 선정 우수프랜차이즈 인증 획득과 한국프랜차이즈대상 4년 연속 수상 등 큰 성과를 올렸다.

김대섭 기자 joas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