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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봉래상에 박재갑·장달중 교수

최종수정 2011.12.08 09:07 기사입력 2011.12.0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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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박재갑 서울대의대 외과학교실 교수와 장달중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제8기 봉래상을 공동 수상한다.

'금연 전도사'로 알려진 박재갑 교수는 생활 속 암 예방지침서 '십중팔구 암에게 이긴다'를 통해 암 암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과 의학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등 국민건강증진에 힘써온 점을 인정받았다.
박 교수는 이 책에서 "암은 죽을 병이 아니라 극복이 가능한 병"이라며 "금연과 백신접종, 정기검진 등 기본적인 건강상식만 잘 지켜도 암으로 사망할 확률을 70% 이상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달중 교수는 저서 '북미 대립'에서 북미 관계의 전체적인 맥락을 살펴봄으로써 북핵 위기를 포함한 북한·미국간 대립과 갈등의 점진적 해소 방안을 모색했다.

봉래상은 봉래출판문화재단이 봉래 부완혁 선생의 공을 기리기 위해 매년 우수한 학술 업적을 이루거나 국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책을 저술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시상식은 8일 저녁 7시 서울 반포동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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