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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셧다운제···모바일 게임은 유예키로

최종수정 2011.11.08 13:38 기사입력 2011.11.0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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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온라인 게임 우선 적용...적용범위 확대 방침

[아시아경제 박은희 기자]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가 청소년 심야 인터넷게임 제한에 나선다.

여가부는 오는 20일부터 16세 미만 청소년의 심야시간(오전 0시~6시) 인터넷게임 제공을 제한하는 셧다운제가 시행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셧다운제의 적용 대상은 PC온라인 게임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용 모바일 게임 및 콘솔 게임은 적용을 당분간 유예키로 했다. 이들 게임물에 대해서는 2012년 11월 19일까지 평가를 실시해 적용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첫번째 평가 이후에는 매 2년마다 재평가가 이뤄진다.

아울러, 여가부는 게임물의 적절성 평가를 위해, 청소년 인터넷게임 중독 예방에 식견이 있는 청소년ㆍ정보통신ㆍ게임ㆍ의료 등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와 관계부처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평가자문단을 구성하고 평가자문단의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셧다운제 적용 게임물의 범위를 조정해 나갈 예정이다.

여가부 관계자는 "셧다운제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심야시간에 자녀의 게임이용을 지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게임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게임이용확인 서비스 등을 통해 자녀가 어느 게임을 이용하는지, 자녀가 부모의 주민등록번호로 게임을 이용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등 부모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은희 기자 lomo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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