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정말 재밌는 영어(이하 정재영)’(jjyenglish.com)은 탄탄한 시나리오와 블록버스터급 화려한 영상을 바탕으로 제작된 동영상강의로 재미있게 공부 할 수 있게 만들었다. 강의는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동영상 강의를 James Lim, 김동원 강사가 위트가 흘러 넘치는 생활영어를 강의한다.
이를 더욱 취약하게 하는 것은 지루한 학습방법이다. 정재영 영어 관계자는 “학습시간만 길고 학습효과는 제대로 볼 수 없었던 기존의 영어공부 방법이 아니라 깔끔한 화면구성과 선생님의 상세한 설명으로 쉽게 영어를 익히도록 도와준다.”며 “정재영 영어의 두 선생님, James와 김동원 강사는 각각 20년간 이민생활, 10년간의 유학생활, 한국에서의 사회생활(해외영업부, PAGODA 어학원 강사 등)에서 터득한 영어공부비법으로 수강생들에게 영어회화 잘하는 법을 전수한다. “고 설명했다.
또한 “정말 재밌는 영어의 동영상 강의는 동영상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연습할 수 있으며 재미있는 동영상 속에 유머러스한 강사와 눈을 마주치면서 하는 반복적인 영어 발음 연습을 통해 정확한 영어발음을 구사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영어발음의 반복을 유도할 수 있는 정재영 동영상강의는 재미와 학습효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인터넷강의다.”며 “이들의 강의가 재미있는 이유는 바로 두 강사의 모토인 ‘쉬운 것도 쉽게 어려운 것도 쉽게’에 있다.”고 전했다.
김동원 대표는 “영어라는 산을 정복하고 싶다면 굳은 의지보다 즐겁게 오를 수 있는 방법을 아는 게 더 좋을 것”이라며 파격적인 동영상 영어강의 정재영의 설립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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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