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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캔커피 '네스카페' 판매대행 협약

최종수정 2011.10.18 09:51 기사입력 2011.10.1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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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두유 베지밀을 생산·판매하는 정식품이 한국 네슬레와 네스카페 캔커피 판매대행 협약을 체결했다.

정식품은 지난 13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한국 네슬레 본사에서 손헌수 정식품 대표와 이삼휘 한국 네슬레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 네슬레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캔커피 시장 확대를 위해 할인점과 편의점은 물론 전국의 시판 점포에 대해 탄탄한 유통망을 갖추고 있는 정식품에 판매 권한을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협약에 따르면 한국 네슬레 '네스카페' 캔커피는 할인점 및 편의점의 경우 정식품 유통조직을 통하고, 시판 점포의 경우는 전국 약 470개 정식품 대리점을 통해 공급받게 된다.

이 밖에도 양사는 향후 기술 제휴를 통한 신제품 개발 등 협업 확대 방안도 검토하기로 상호 협의했다.
정식품 관계자는 "이번 네스카페 캔커피 판매대행이 썬몬드를 비롯한 음료 사업부문의 시장 확대를 위한 시너지 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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