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균형선발전형은 710명 모집에 2448명 지원으로 3.45대 1을 기록했다. 특기자전형에는 1173명 모집에 1만919명이 몰리면서 9.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처음 도입한 농업생명과학대 농업계열학생 특별전형은 9명 모집에 24명이 지원했고 사범대 지역인재육성 특별전형은 9명 모집에 53명이 지원했다.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는 교육학과(7.0대 1)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농경제사회학부(6.64대 1), 국어교육과(5.8대 1), 생명과학부(5.76대 1), 사회과학계열(광역)(5.64대 1), 의예과(5.4대 1) 순이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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