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초상화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 얼굴을 닦는 데 사용한 수건에 그의 얼굴을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림 소유자인 프로스티는 15년보다 훨씬 이전에 이 초상화를 누군가로부터 사들였다고 주장했으며 실제로 이 초상화가 어떻게 테네시 주로 흘러들어 갔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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