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문화진흥회는 1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김재철 MBC 사장의 사표를 반려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날 김재철 사장은 이사회 회의에 직접 출석해 진의를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재신임 결정으로 사표가 반려됨에 따라, 일단 업무에 복귀하게 됐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