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는 전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 회계연도 2분기 순손실 255억엔을 기록해 전년 동기 233억엔 순익에서 크게 떨어졌다고 밝혔다.
닌텐도는 올해 순익전망은 200억엔으로 시장 예상치 924억엔을 크게 밑도는 수준으로 하향 조정했다. 영업이익도 80% 감소한 350억엔으로 내놓았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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