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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클릭! 정보와 광고를 하나로 묶은 콘텐츠CPC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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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원으로 시작하는 온라인 네트워크 광고 네오클릭을 통해 많은 광고주로부터 새로운 광고플랫폼으로 인정받아 온 네오브이(대표 김수현)가 최근 인터넷 사용자에게 네오클릭이 보유한 광고주의 콘텐츠와 카테고리별 정보를 사용자가 쉽게 찾아갈 수 있게 구성한 콘텐츠CPC를 새롭게 선보였다.

온라인광고가 절대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요한 마케팅 수단으로 굳건히 자리하고 있지만 광고주의 입장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광고를 노출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들어가게 되고 온라인상에서 자사의 온라인광고 외에 고유 콘텐츠나 상품을 노출코자 할 경우 포털사이트나 검색엔진에 입점(등록)을 하거나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여야 한다.


광고주가 온라인 광고도 하면서 자사의 고유 정보나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노출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로 하게 된 적절한 시기에 네오클릭이 콘텐츠 CPC를 통해 이런 부분을 충족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네오클릭에서 온라인광고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해갈 것으로 기대하는 콘텐츠 CPC는 포털, 언론사, 검색엔진 등 제휴 매체사의 정보를 제공하는 카테고리에 메뉴를 통해 광고가 노출되는 방식으로 해당 카테고리의 광고가 한곳에서 노출, 사용자에게는 콘텐츠 타겟팅이 되어 원하는 콘텐츠를 쉽고 편리하게 한눈에 볼 수 있고, 광고정보인 키워드 및 광고문구를 보고 클릭함으로써 정확도가 높고, 광고주에게는 믿을 수 있는 매체사에서 광고가 노출, 브랜드이미지와 함께 컨버전율이 높은 서비스이다.
이번 콘텐츠 CPC를 기획한 네오브이 이대욱 전략기획실장은 ”특정 카테고리의 관심 타깃에게만 집중 노출이 되어 전환율과 카테고리별 키워드 UI의 최적화로 광고 반응율이 높고, 매체노출이 많아짐에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저 30원으로 하는 온라인광고를 표방해온 네오클릭에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콘텐츠 CPC를 통해 또 한번의 도약을 이룰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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