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회,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개최 맞춰 오픈 예정
오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회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개최에 맞춰 최고급 호텔을 개장·운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타타 그룹은 상파울루를 시작으로 중남미 지역의 호텔 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진출을 모색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타타그룹은 현재 인도 내 66개 호텔과 미국, 영국,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7개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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