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스코리아 출신 유하영의 캐나다 밴쿠버 주택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가족과 함께 캐나다에 살고 있는 유하영의 근황이 전파를 탔다. 유하영은 2002년 결혼과 동시에 남편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유하영은 아이들을 위해 도시락을 준비하고 등하교를 챙겨 주는 등 평범한 전업주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유하영은 1992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된 후 KBS 토요대행진 리포터 등으로 활동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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