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IS동서가 광교신도시에 짓는 테라스하우스 '광교 에일린의 뜰'의 청약접수 결과 1순위에서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가장 넓은 평형인 전용 145㎡ 13가구에 176명의 접수로 13.5대 1로 나타났다. 기타 경기지역 접수자에 한해서는 49.7대 1을 기록하기도 했다.
주택형 별 평균 경쟁률은 ▲전용 123㎡(102가구) 3.1대 1 ▲전용 134㎡(90가구) 4.1대 1 ▲전용 138㎡(33가구) 2.2대 1로 각각 집계됐다.
당첨자 발표는 24일이며 계약기간은 29일부터 31일까지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