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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류문화 '변화'..저도주 선호속 여성음주 증가

최종수정 2011.01.17 10:01기사입력 2011.01.17 10:01

[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국내 주류시장이 고도주에서 저도주로 술 문화가 변화하고, 여성 음주층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2006년 기준 전체 소주 시장에서 0.1%에 불과했던 17도 이하 소주제품의 비중은 지난해 10월 기준 3.8%로 증가했다. 특히 여성 음주층 확대가 눈길을 끈다. 지난 2005년 35.1%에 불과했던 여성 음주층은 지난 2008년 60.6%로 증가하며 주류시장에서 고객 비중이 커지고 있다.

또 1인당 알코올 소비량은 2000년 8.9리터에서 지난 2007년에는 8리터로 0.9리터가 줄었다. 아울러 주류시장 성장률은 둔화해 국내 주류시장은 바야흐로 포화단계로 진입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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