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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변신 디바 지니 "디자인이 내 삶의 유일한 희망"

최종수정 2011.01.14 10:05 기사입력 2011.01.1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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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변신 디바 지니 "디자인이 내 삶의 유일한 희망"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디자이너로 변신해 화제를 낳고 있는 전 디바 멤버 김진이 “이제는 패션으로 노래할께요”라고 밝혔다.

오는 15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프런코 3: 더 비기닝'에서 김진은 패션 디자인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포부 등을 솔직하게 밝힌다.

김진은 “연예 활동에 지치면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 문득, 죽을 결심으로 더 열심히 살아보자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래서 찾은 새로운 목표가 패션 디자인이었고, 정말 최선을 다해 열심히 달려온 것 같다"고 디자인을 시작한 계기를 전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어 그는 “많이 좌절하고 힘들었는데, 패션 디자인이 큰 힘과 버팀목이 됐다”며 “어머니가 뉴욕에서 디자인공부를 하며 밝아진 제 모습을 보시더니, ‘이전에는 늘 우울해하고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이라 걱정했는데 이제 다행’이라고 하셔서 너무 마음이 아팠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또, 본격적인 도전을 앞두고 야심찬 포부도 밝힐 예정. 김진은 "연예인 출신이라서 색안경을 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내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면, 성공했을 때는 분명히 다들 나를 인정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이번 도전을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김진으로 관심있게 지켜봐달라”고 밝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김진의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원조 힙합걸그룹 ‘디바’의 멤버들이 깜짝 출연할 예정. 오랜만에 김진의 작업실에 모인 비키와 이민경은 “더 일찍 디자인을 했어야 하는데, 한참을 돌아서 이제야 제 자리를 찾은 것 같다. 꼭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진심어린 응원을 전한다.

한편 이날 방송하는 '프런코 3: 더 비기닝'에서는 김진을 비롯한 15명의 최종 본선진출자들의 치열한 예선과정을 비롯, 긴장감 넘치는 첫 만남이 생생하게 공개된다.

주변의 시선에도 꿋꿋하게 하이힐을 신는 남자, 미모의 여성 도전자들 주위를 맴도는 자칭 옴므파탈, 이소라 못지 않은 모델 포스를 자랑하는 도전자 등 독특한 개성을 발산하는 도전자들의 톡톡 튀는 매력과 유쾌통쾌한 입담까지 미리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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