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키지에는 객실 1박, 2인 조식과 함께 프랑스산 보졸레 누보 와인 1병과 모듬 치즈 안주가 제공돼 분위기 있는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또 장미꽃 바구니가 룸서비스로 제공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깜짝 이벤트가 즐거움을 줄 것이다.
이와 함께 팔래스호텔은 24일과 30일, 크리스마스와 올해의 마지막 날 전날을 음악과 함께 즐기는 'Eve days Concert'를 연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5인조 재즈 밴드의 공연과 10인조 금관악 브라스앙상블의 공연으로 풍성한 재즈 선율과 클래식이 흥겹고, 로맨틱한 밤을 만들어 줄 것이다.
공연과 함께 조리장이 엄선한 안심 디너 7코스가 제공되며, 공연 후에는 호텔 숙박권 등의 경품이 포함된 럭키 드로우가 준비돼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