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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 고스트' 명품조연 고창석-장영남, 코믹귀신 '변신'

최종수정 2010.12.03 07:00 기사입력 2010.12.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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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영화 '헬로우 고스트'의 이문수 고창석 천보근 장영남

(왼쪽부터)영화 '헬로우 고스트'의 이문수 고창석 천보근 장영남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차태현 주연의 코미디 영화 '헬로우 고스트'가 명품 조연 배우들의 코믹 변신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영화 '영화는 영화다' '맨발의 꿈' 등에서 개성 강한 연기를 선보인 고창석과 드라마 '대물'에서 고현정의 보좌관으로 맹활약 중인 장영남이 '헬로우 고스트'에서 귀신으로 뭉쳤다.

두 배우는 소원 성취를 위해 죽는 게 소원인 주인공 상만(차태현 분)에게 찰싹 달라붙은 민폐 고스트 G4(Ghost 4)의 일원으로 출연한다.

극중 G4는 '변태귀신(이문수)', ‘꼴초귀신(고창석)’, ‘울보귀신(장영남)’, ‘초딩귀신(천보근)’으로 영화 속 전형적인 귀신들과 달리 인간적인 매력과 독특한 개성으로 스토리를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

변태귀신은 술과 여자를 좋아해 사사건건 상만을 곤란하게 만들며 꼴초귀신은 귀신답지 못하게 다른 귀신들을 무서워하면서도 주체할 수 없는 오지랖으로 상만을 귀찮게 한다.
또 울보귀신은 무슨 한 맺힌 사연이 있는지 하루 종일 울기만해서 상만의 심신을 지치게 하며, 초딩귀신은 버릇 없는 행동과 주체할 수 없는 식탐으로 상만을 괴롭게 만든다. 이들은 소름 돋는 공포와 스릴 대신 배꼽 빠지는 웃음을 책임진다.

고창석 장영남 그리고 이문수 천보근까지 화려한 명품 조연진들의 민폐 귀신 연기는 차태현의 신들린 1인 5역 연기와 함께 큰 웃음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헬로우 고스트'는 외로워 죽고 싶은 남자 상만이 한 맺힌 귀신들의 황당한 소원을 들어주다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는 내용의 코미디다. 22일 개봉.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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