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라드 총리는 "북한의 이번 공격은 동북아시아의 전략적 안정성을 위협한다"며 "북한은 국제법과 규정을 준수하고 적대적인 행위를 중단하라"고 덧붙였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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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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