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대봉엘에프, 사료공장 증축

최종수정 2010.10.25 11:11기사입력 2010.10.25 11:11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의약품·화장품 원료제조업체인 대봉엘에스 는 계열사인 대봉엘에프의 사료사업이 확대되면서 공장을 증축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2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1만톤 가량의 친환경 배합사료를 생산할 수 있을 전망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10월부터 가동에 들어간 친환경 어류용 배합사료 공장은 1년이 지난 현재 제주도 최대 규모 양식장인 비봉수산 등 제주도 내에만 30여곳에 자체브랜드 EP사료를 공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들어 대봉엘에프 친환경사료의 우수성이 알려져 추가주문이 늘었다"면서 "정부가 양어농가 소득증대와 해양오염방지를 위해 앞으로 10년 안에 자사 제품을 전량 쓰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대봉엘에스는 이번 제2공장 투자를 위해 10억원을 추가로 출자한 바 있다. 현재 45.6%의 지분을 갖고 있어 앞으로 5억원 정도 지분법평가이익이 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 봤다.
최대열 기자 dychoi@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댓글쓰기

Today Click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