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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국감]사관출신 아니면 장군진급 '하늘의 별따기'

최종수정 2010.10.04 09:11 기사입력 2010.10.0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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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육해공군 비사관학교 출신 장교들이 장군으로 진급하기가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국방위 김학송(한나라당) 의원이 4일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육사 출신자들의 장성 진출률은 77.8%에 달한 반면 3사는 14.7%, 학군 5.9% 등에 그쳤다.

해사 출신의 장성 진출률은 98.1%이고, 비사관 출신은 1.9%였다. 공군의 공사 출신은 98.4%, 비사관 출신은 1.6%였다. 육군의 대령 진출률 또한 육사 출신은 66.7%였지만 3사 출신은 17.3%, 학군 11.9%, 학사 0.7%, 여군 0.2%이고 해군 대령 진출률은 해사 93.8%, 비사관 4.9%였다. 공군은 공사 92.9%, 비사관 6.1%에 불과했다.

김 의원은 "매년 능력을 인정받는 3사, 학사, 학군 출신 장기복무 전환 장교가 각각 사관 출신 장교 이상으로 배출되지만 대령급 이상 고급 장교는 사관 출신들이 점령하고 있어 하늘에서 별 따기란 말이 이상하지 않을 정도"라며 "장교들의 진출률 제고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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