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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어머니가 용돈 안준다며 집에 불지른 아들

최종수정 2010.09.17 17:13 기사입력 2010.09.17 08:17

대전 중부서, 도박 등으로 수배받던 50대 검거···10만원 요구했다가 안주자 홧김에 못된 짓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80대 어머니가 용돈을 주지 않는다며 집을 불태운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용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신의 집 안방에 불을 지른 A모(50)씨를 붙잡았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도박 등으로 수배 중인 A씨는 10일 새벽 대전시 중구 목동집에서 어머니 이(80)씨에게 용돈 10만원을 요구했다가 주지 않자 안방 장롱에 화장지 상자를 쌓아놓고 라이터로 불을 놓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영철 기자 panpab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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