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CJ인터넷 (대표 남궁훈)은 게임포털 '넷마블'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1인칭 슈팅(FPS) 게임 '서든어택'이 '카라' 캐릭터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든어택'은 비, 빅뱅, 2NE1, 제시카고메즈 등 국내외 인기 스타들을 게임 내 캐릭터로 선보여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서든어택'은 이번 '카라' 캐릭터와 함께 북아프리카 석유 정제소를 배경으로 사막과 중동의 분위기가 연출되는 신규맵 '더스트데빌'도 선보인다.
'카라' 캐릭터 및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든어택' 홈페이지(suddenattack.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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