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용희 기자]최다니엘이 과거 자신의 불쌍했던 사랑을 깜짝 공개했다.
최다니엘은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대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매달려본 적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나는 아직 많이 좋아하는데 상대가 헤어지자고 해서 많이 붙잡았었다”고 사랑에 솔직했던 과거의 모습을 떠올렸다.
최다니엘은 이번 영화에서 스펙은 뛰어나지만 연애는 루저인 펀드 매니저 상용 역을 맡았다. 시라노 연애조작단에 일생일대의 연애를 부탁하게 된다,
꼭 봐야할 주요뉴스
"축의금 10만원 냈는데 갈비탕 주다니"…하객 불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