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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FPS게임 '어나더데이' 일본 상용화 서비스 돌입

최종수정 2010.08.25 14:17 기사입력 2010.08.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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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데이' 일본 사이트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KTH(대표 서정수)는 1인칭 슈팅(FPS) 게임 '어나더데이'가 일본 공개 시범 테스트(OBT)에 이어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9일부터 일본 현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OBT를 통해 일본 시장에 진입한 '어나더데이'는 이번 상용화 서비스에서 '인공지능(AI) 모드'와 게임 아이템을 복권 방식으로 판매하는 '블랙마켓'을 추가 공개한다.

KTH 해외사업팀 이재용 팀장은 "어나더데이가 오픈 일주일 만에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하게 된 것은 일본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현지화에 공을 들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KTH와 현지 서비스사 JCG(대표 신철호)는 일본 시장에 최적화된 게임을 제공하기 위해 일본 FPS 게임대회 우승자를 신규 콘텐츠 제작에 참여시키고,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적극적인 현지화 작업을 진행해 왔다.

한편 활발한 해외 사업을 전개 중인 '어나더데이'는 북미, 유럽, 중국 OBT와 태국 상용화를 앞두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서비스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모드'가 포함된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어나더데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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