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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데뷔일기] 틴탑① 틴탑이 되기 위한 3가지 테스트

최종수정 2010.08.25 11:00 기사입력 2010.08.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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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TV 속 인기 연예인들은 어떻게 해서 스타가 됐을까. 이들은 어떤 계기로 연예인을 꿈꿨으며 어떻게 연예계에 첫 발을 들여놓았을까. 톱스타들의 성공 스토리도 궁금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이제 막 발돋움하는 미래 '별'들의 첫걸음과 성장 과정도 대중들에겐 큰 관심이다. 아시아경제신문 스포츠투데이는 '스타 핫 데뷔일기' 코너를 마련, 예비 스타들의 따끈따끈한 데뷔일기를 연재한다. 지난달 9일 첫 미니음반을 발매한 6인조 아이돌 그룹 틴 탑(TEEN TOP)이 그 주인공이다. < 편집자 주 >

10대로 이루어진 신예 남자 아이돌 그룹 TEEN TOP의 멤버 구성 비화

데뷔 전 美MTV가 먼저 실력을 인정한 그룹으로 화제가 된 틴탑은 모두 10대로 이루어졌다. 평균나이 만 16.3세로 현재 활동하는 가수들 중 최연소 그룹. ‘칼군무’에 ‘CD라이브’라고 불리며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라이브까지 실력으로 무장한 이 멤버들은 어떤 과정을 통해 ‘틴탑’이 될 수 있었을까.

틴탑은 지난해 ANDY’s Choice!라는 대대적인 공개 오디션을 통해 대부분의 멤버들이 선발됐다. 캡, 니엘, 창조가 1회에 엘조가 2회 공개 오디션에 지원했고 모두 수천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예선, 본선, 결선까지 치뤘고 천지와 리키는 비공개 오디션을 통해 연습생이 될 수 있었다.

연습생이 된 후 틴탑이 되기 위한 본격적인 테스트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첫 번째 가수로서의 실력을 테스트하는 ‘평가의 날’


현재 멤버인 6명과 함께 틴탑의 후보로 준비하고 있던 연습생들이 모두 10명이었다. 모두 10대이고 춤과 노래가 좋아서 모인 친구들인 만큼 경쟁심도 경계심도 없었지만 매달 치룬 테스트 결과에 따라 함께 연습할 수 없는 친구들이 생겼다. 첫 테스트 이후 멤버들은 누가 먼저라도 할 것 없이 연습에 몰두했고 서로가 경쟁자가 되기 보다는 자신과의 끊임없는 싸움이 이어졌다.

두 번째는 실전 무대 테스트 “매주 새로운 곡으로 무대에 서라”
평가의 날과 함께 틴탑의 후보는 매주 롯데월드의 이벤트 무대에 섰다. 롯데월드 무대는 아직 데뷔도 안한 연습생들이 서기에는 큰 무대였고 기회였다. 그러나 매주 다른 노래와 퍼포먼스를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은 단 3일! 음반 녹음과 안무 연습를 병행하면서 동시에 이벤트 무대를 준비하다 보면 남는 시간은 3일이 채 안되었다. 하지만 무대는 완벽해야 했고 준비가 제대로 안된 멤버들은 다음주 무대에 빠지게 되는 ‘벌’이 주어졌다. 그리고 결국 계속 빠지게 된 친구들은 틴탑 멤버에서 제외되게 됐다.

세번째는 인성테스트 ‘100번 인사하기’

연습실에 처음 나와서 시작하는 것이 인사 연습이었다. “안녕하세요. 틴탑입니다”를 100번쯤 외치면서 처음에는 잠을 깨기도 했고 습관처럼 인사를 하기도 했다. 90도 인사에 허리가 아파올 때쯤 요령을 부리고 싶어지면 어김없이 “인사도 못하면서 무슨 노래를 부르니?”라는 말이 떠오르곤 했다. 당시에는 잘 이해가 되지 않기도 했지만 현재 활동하면서 실제로 수 많은 선후배, 동료들, 관계자들을 만나기 시작하면서 우리가 왜 그렇게 인사 연습을 많이 했던 이유가 무엇인지 알 것 같다.

다음 [틴탑 핫!데뷔일기]는 27일 이어질 예정이다.

최준용 기자 yjchoi01@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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