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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비치, 어디가 가장 좋을까?

최종수정 2010.08.18 11:22기사입력 2010.08.07 06:38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알몸으로 수영하고 선탠하고 모래찜질도 할 수 있는 근사한 해변이 어디 없을까.

독일 일간 빌트 온라인판은 8일(현지시간) 가격 비교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의 리스트를 인용해 세계 10대 누드 비치에 대해 소개했다.

빌트가 세계 최고의 누드 해변으로 꼽은 곳은 프랑스의 카프다그드. 카프다그드에서는 누드로 자전거를 타고 알몸으로 거리를 활보할 수도 있다.

빌트가 카프다그드 다음으로 꼽은 곳이 독일의 쥘트 섬이다. 나체주의자들의 메카로 불리기도 하는 쥘트에서 휴가를 보내는 사람들 가운데 60% 정도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는다.

네덜란드 캄펜의 ‘스테이지 16’ 해변, 그리스 티라 섬의 레드비치, 그리스 스키아토스의 바나나비치도 누드 수영에 제격이라고.

카리브해 소(小)앤틸리스 제도 윈드워드 군도 북쪽 끝에 자리잡은 생마르탱 섬의 오리엔트비치도 누드 해변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음악을 크게 틀거나 사진을 촬영하는 것은 금지돼 있다.

스페인 마요르카 섬의 에스트렝 해변은 독일의 나체주의자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밤 문화가 잘 발달돼 있다. 플라야에스프레곤스 해변도 유명하다.

독일에서 가장 큰 섬인 발트해의 뤼겐은 나체주의자들의 천국이다. 뤼겐에는 백사장이 12곳이나 된다. 그 중에서도 1km에 걸친 샤베 해변이 가장 유명하다.

카리브해 생바르트 섬의 그랜드설린비치는 유명 연예인들이 즐겨 찾는 누드 해수욕장이다.

그리스 미코노스 섬의 파라다이스 해변은 파티 장소로 유명한 누드 비치다.

빌트는 마지막으로 크로아티아 로본지의 발랄타캠프를 추천했다. 발랄타캠프는 지난 40년 간 나체주의자들의 캠핑 장소로 각광 받아왔다.
이진수 기자 com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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