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전 세계적으로 1분에 3개씩 판매된다는 인기 화장품이 있다. 일명 ‘갈색병 에센스’로 불리는 ‘에스티 로더(Estee Lauder)’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싱크로나이즈드 리커버리 콤플렉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에스티로더 갈색병의 신화를 이어갈 신제품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아이 싱크로나이즈드 콤플렉스(9만원/15ml)를 롯데백화점에서 제일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어드밴스 나이트 리페어 아이 싱크로나이지드 콤플렉스’는 기존의 ‘어드밴스 나이트 리페어 아이크림’에 크로노룩스™ 기술과 AGT(알킬 구아닌 트란스퍼라아제)를 첨부해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갈색병 아이크림은 에스티 로더의 최첨단 기술과 진귀한 성분들이 시너지 효과를 이루어 눈가에 나타나는 모든 가시적인 노화증상을 감소시킨다. 굵은 주름, 잔주름, 건조함, 다크써클 등 눈가에 나타나는 모든 징후를 개선해주는 기능성 아이크림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소연 기자 mus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