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2012년 LTE가 상용화되어도 2013년초에야 휴대폰 나오니 경쟁사보다 잇점있는 와이파이와 와이브로 활용해 데이터네트워크 용량을 가져갈 것"이라며 "LTE는 WCDMA와 후방향 호환성 있으니 트래픽 많은 곳부터 점진적으로 확대가고 트래픽을 감안해 신축적으로 투자할것"이라고 밝혔다. 또 최근 표현명 사장 간담회에서 발표했듯 연간 설비투자 가이던스 범위내에서 LTE투자를 집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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