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마이크로 버블로 아토피와 탈모를 동시에 해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쇼핑호스트로 일하는 박모씨(여, 29세)는 최근 피부 고민이 늘어났다. 매일 두꺼운 화장을 하고 지우기를 반복하다 보니 피부트러블이 생긴 것. 피부트러블을 숨기기 위해 더 진하게 화장을 하다 보니 피부가 점점 나빠지게 됐다.

피부트러블을 치료하려 피부과에 갔더니 놀랍게도 그 원인이 세안용 화장품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다. 화장기를 남김없이 지워준다는 세안용 화장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무슨 소린지.
일본 후생노동성에서는 피부과나 소아과를 찾는 사람들을 조사한 결과 피부트러블의 가장 큰 원인은 세안용 화장품에 주로 쓰이는 합성계면활성제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세안용 화장품이 피부트러블의 주된 원인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일본에서는 세제 없이 물로만 세안하는 ‘마이크로 버블’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마이크로 버블은 우리 몸에 이로운 점이 많아 '공기속의 비타민'이라 불릴 정도다. 마이크로 버블은 크기 5~10㎛정도의 미세한 기포(음이온)로 구성돼 있으며, 일본에서 임상테스트한 결과 아토피나 피부질환에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냈다고 한다.

국내에서도 최근 아토피나 피부질환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마이크로 버블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금까지는 전기적인 장치로 인해 마이크로 버블을 발생해 왔으나 최근 국내 기업이 개발한 '로나 마이크로 버블 샤워기'는 별도의 전기사용 없이 가정용 샤워기 헤드만 마이크로 버블 샤워기로 갈아 끼우면 간단하게 마이크로 버블 샤워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로나 마이크로 버블 샤워기는 설치 및 사용이 간편하면서도 초미세 기포를 발생시키는데, 여기서 발생한 초미세 기포는 모공보다 작은 크기로 모공속에 들어가 숨어있는 노폐물과 찌꺼기까지 말끔하게 씻어낸다. 또한 두피 비듬이나 가려움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마이크로 버블 샤워기를 사용하면 두피에 쌓여있던 각질까지도 깨끗하게 씻어주기 때문에 상쾌함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탈모예방과 탈모방지에 효과가 탁월하다.

무엇보다 로나 마이크로 버블 샤워기는 초고온과 초음파 발생으로 피부마사지 효과나 각질제거, 피부질환 개선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20~30대 여성들의 동안 피부 유지를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여기에 비누나 샴푸 등을 사용해 세정하는 것보다 세정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세제 사용량을 줄여줘 환경오염이나 가계 경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로나 마이크로 버블 샤워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사용 후기는 홈페이지(www.micbubble.com)및 제품 블로그(http://blog.daum.net/microbubble)를 보면 확인할 수 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자료제공 - 오픈프레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