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뮤지컬 ‘생명의 항해’가 티켓오픈 30분 만에 예매순위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생명의 항해’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티켓오픈 시작 후 30분 만에 예매순위 1위에 오르는가 하면, 1시간 만에 주말과 저녁공연의 R석이 매진됐다.
‘생명의 항해’의 프로듀서인 육군사령부 이영노 중령은 “모이기 힘든 사람들이 ‘6ㆍ25 제 60주년 기념사업’을 위해 땀을 흘리고 있다”며 작품에 임하는 배우와 스태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생명의 항해’는 다음달 21일부터 29일까지 국립 해오름극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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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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