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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日 미우라, "파라과이는 남미 최약체"

최종수정 2010.06.29 06:12 기사입력 2010.06.2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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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국가대표팀이 카메룬과의 남아공월드컵 본선리그 첫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한 뒤 기뻐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 "파라과이는 남미 최약체다. 일본의 8강행은 충분히 가능하다."

미우라 가즈요시(요코하마)가 일본의 8강 진출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미우라는 26일 일본 닛칸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남미강세가 무섭다. 빼어난 기량은 물론 헝그리정신까지 갖췄다"면서도 "일본은 다행스럽게도 남미 최약체를 만난다"며 자국의 8강 진출을 기대했다.

일본은 오는 29일(한국시간) 프리토리아 로프터스버스펠드 스타디움에서 파라과이와 16강전을 치른다. 경기를 이길 경우 일본은 사상 처음 월드컵 8강 무대를 밟게 된다.

미우라는 "조별리그 통과 뒤 선수단 분위기가 꽤 좋아 보였다"며 "그들 모두 알 것이다. 한 경기만 더 이기면 역사를 세운다는 사실을"이라고 말했다.
일본은 파라과이와의 맞대결에서 1승2무3패를 기록했다. 미우라는 처음 맞붙은 1995년 친선전에서 왼발로 프리킥을 성공시킨 바 있다. 경기는 1-2로 졌다. 최근 3경기에서는 일본이 1승 2무로 앞선다.

한편 8강에 도전하는 일본축구대표팀은 26일 베이스캠프 조지에서 팀훈련을 실시했다. 연습은 1시간 반 가량 족구 등의 게임으로 진행됐다. 닛칸스포츠는 "놀이를 통해 훈련한 까닭에 선수들 모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경기 뒤 일본 오카다 다케시 감독은 "선수들이 꽤 피곤해 보인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지난 25일 덴마크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오른 허벅지 타박상을 입은 다나카 마르쿠스 툴리우(나고야 그램퍼스)는 16강전 출전에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선수단은 27일 파라과이전이 열리는 프레토리아로 이동해 팀 훈련을 통해 8강전을 대비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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