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네이버 독주 '비상'···다음과 격차 확 줄어

최종수정 2010.06.24 11:49 기사입력 2010.06.24 11:41

댓글쓰기

1, 2위 각축전 예상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국내 1위 포털 '네이버' 독주에 비상이 걸렸다.

웹사이트 분석평가 전문 랭키닷컴은 지난달 종합포털, 포털검색 등 대표 사이트의 월간 분야 점유율을 비교해본 결과 2008년 대비 네이버와 다음의 포털 분야 점유율 차가 대폭 줄었다고 24일 밝혔다.
랭키닷컴에 따르면 지난달 포털검색 분야에서 다음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이번 조사는 2008년 5월과 2010년 5월, 6개 분야의 주요 사이트의 월간 소분류 분야 점유율을 비교한 것이다.

각 분야의 점유율 변화를 보면, 먼저 눈에 띄는 것이 포털검색 소분류에서 2008년 5월 당시 70%대의 점유율을 보이던 네이버 검색이 지난 5월 50.4%의 점유율로 대폭 하락한 것이다. 반면 다음 검색 분야 점유율은 40.2%까지 상승했다.
아직 네이버가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다음과의 격차는 2008년 52.1% 포인트에서 올해 10.2% 포인트로 확연히 줄었다.

랭키닷컴은 다음이 2008년 지속적으로 새로운 검색 서비스를 선보이고, 올해 실시간 검색, 뉴스 클러스터링, 이미지 검색 등 검색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선전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 동영상 UCC의 경우에는 2008년 5월 판도라TV의 30%의 점유율과 비교해 상당히 낮은 수준이었던 유튜브가 2년만에 16.4%까지 점유율을 높이며 동영상 UCC 분야 3위를 기록했다. 2008년 두 사이트의 점유율 차가 24.8% 포인트에 달한 반면 지난달 격차는 2.9% 포인트에 불과하다.

랭키닷컴 측은 "조사결과 1, 2위 상위 사이트들의 분야 점유율 격차가 감소했다"며 "1위 사이트 외 다른 사이트가 상대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방증이며, 이는 그간 업계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상위 사이트 쏠림 현상을 해소하는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서소정 기자 ssj@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프리지아 '큐티 섹시의 정석' [포토] 설하윤 '건강미 넘치는 몸매'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국내핫이슈

  • [포토] 노제 '물오른 미모' [포토] 아이유 '여신 강림' [포토] 한예슬 '동안 미모'

    #연예가화제

  • [포토] 김재경 '건강미의 정석' [포토] 고소영 '20대 뺨치는 50대' [포토] 최진실 딸 최준희 "시집 가는 것 아냐" 사진 해명

    #스타화보

  • [포토] 이은비 '매력적인 S라인' [포토] 클라라 '파티룩의 정석' [포토] 제시 '화려한 비주얼'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