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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월드컵 200배 즐겨요"

최종수정 2010.06.16 16:18 기사입력 2010.06.1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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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응원 정보 '한눈에'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17일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 대 아르헨티나전을 앞둔 가운데 네이버가 월드컵을 200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달 12일부터 네이버 검색창에 월드컵 연관 검색어에 대한 콘텐츠 검색 결과를 노출하고 있다. ‘남아공월드컵’, ‘월드컵’ 등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 관련 검색어를 입력하면 경기일정, 조편성, 진출국, 개최도시, 응원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마이크로블로그 미투데이에 ‘네이버월드컵’ (http://me2day.net/nsworldcup)이라는 계정을 만들어, 월드컵과 관련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한다.

▲월드컵에 대한 모든 것 '월드컵대백과'에="초대 월드컵에 참가했던 나라는 총 몇 개국이었을까? 피파를 창립하게 된 배경은 뭘까?"

네이버는 이번 월드컵 특별 페이지와 네이버캐스트 내 상식백과를 연계해 월드컵의 시작, 월드컵 관련 기록, 주최국 선정과정, 월드컵 공인구, 대회 규정, 월드컵 전술사 등 월드컵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월드컵대백과'라는 이름으로 일목요연하게 제공하고 있다.
1930년 초대 월드컵부터 2006년 독일 월드컵에 이르기까지 각 월드컵별 우승팀과 특징 등을 정리해 제공한다. 프란츠 베켄바우어(독일), 펠레(브라질), 호나우두(브라질)등 월드컵이 배출한 각 대회별 최고의 스타들에 대한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다.

좋아하는 전문 해설가의 분석을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네이버에서는 박문성 SBS 해설위원의 남아공 리포트, 김동완 SBS 스포츠 해설위원의 경기별 전망 라디오 월드컵, 서형욱 MBC 해설위원의 날카로운 경기 분석 등 다양한 축구 전문가의 현장감 넘치는 전문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 웹툰 작가 ‘마음의 소리’ 조석의 월드컵 카툰을 비롯, 박지성, 정대세 선수가 직접 쓰는 월드컵 이야기 등을 통해 색다른 시각으로 월드컵을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다.

▲인터넷, 모바일 구분없이 즐긴다=네이버는 인터넷과 모바일로 2010 남아공 월드컵의 64개 전경기를 2MB급 HD 고화질로 온라인 중계한다. 태극전사들의 골 장면은 물론, 놓쳤거나 보고 또 보고 싶은 장면을 경기별, 선수별 고화질 동영상(VOD)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제공되는 모바일웹 서비스에서는 월드컵 본선 전경기 실시간 영상 중계 및 다시보기, 득점장면, 테마영상 등 다양한 VOD를 감상할 수 있다.

월드컵하면 뜨거운 응원을 빼놓을 수 없다. 네이버는 거리 응원 장소를 현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쉽게 찾아주는 응원 장소 검색, 스포츠 전문 기자들이 촬영한 2002·2006년 월드컵 보도 사진전, 블로그 DJ들이 선별한 월드컵 송 듣기 등 응원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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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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