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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데뷔일기]ZE:A 태헌②, 9kg 감량..다이어트 비법은?

최종수정 2010.05.22 18:40 기사입력 2010.05.2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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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데뷔일기]ZE:A 태헌①에서 이어집니다.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제국의아이들 멤버들 중에서 자기관리에 철저한 멤버로 태헌이 뽑혔다. 멤버들에게 태헌을 뽑은 이유를 물어보자마자, 입을 모아 "철저한 다이어트"라고 답했다.
"물만 먹어도 찌는 체질이에요. 그래서 항상 긴장을 늦출 수가 없어요"

태헌은 제법 비장한 표정으로 다이어트를 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밝혔다.

"사실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9kg을 뺐어요. 틈 날 때마다 런닝 머신 위에서 뛰는 편이에요. 제가 없어졌다 싶으면 멤버들이 헬스장으로 와서 절 찾아요."(웃음)
대수롭지 않게 얘기하지만 9kg을 감량하는 것이 보통 노력으로는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 다이어트 비법을 묻자 아무렇지도 않게 평소 일상 생활을 얘기해준다.

"보통 사람들처럼 식이요법과 운동을 같이 해요. 저녁 7시가 넘으면 되도록 안 먹죠. 닭가슴살을 주식처럼 먹었어요. 그렇게 계속하다 보니까 나중엔 닭 냄새만 맡아도 싫더라고요"

실상 스크린에서 변신을 꾀해야 하는 배우들뿐만 아니라 요새 가수들의 몸짱 열풍이 뜨겁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힘든 점은 없냐고 물었다.

"사실 라면을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밀가루 음식을 아예 끊어버렸어요. 저 독하죠?"(웃음)


왜 그렇게 다이어트에 열중하는 지 궁금했다.

"일찍이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알았어요. 실제로 보면 그렇게 부어 보이지 않는데 화면에서는 굉장히 부어 보이더라구요. 화면에 나온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많은 분들께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예의라고 생각했어요. 그 때부터 자연스럽게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게 됐죠"

살을 빼기 전에도 그다지 통통한 체형이 아니어서 별다른 변화를 느끼지 못하겠다는 기자의 말에 빙긋이 웃으며 답한다.

"많은 분들이 그렇게 말씀을 하시지만, 제가 느끼기에 확실히 턱선 같은 게 더 살아나고 샤프해진 것 같아요."

배에 일명 '초콜릿복근'으로 불리는 식스팩이 있냐고 묻자 손사래를 친다.

"식스팩은 아직 멀었어요. 막내 동준이가 식스팩이 있는데 장난 아니에요. 막내의 식스팩이 부러워요. 열심히 운동해야죠."

열심히 노력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더 나아지는 모습만을 보여주고 싶다는 태헌에게 앞으로의 소망에 대해 물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잠들고 눈 뜨고 24시간을 함께하는 가족같은 우리 멤버들과 제국의아이들이란 이름을 걸고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어요."(웃음)



윤태희 기자 th20022@
사진제공=스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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